명지혼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명지 : " 톤보 명지점 " (feat.혼자와서 분위기있게 한잔!? ^^) 요즘 혼자 고독한 미식가를 찍고있는 저 입니다 ! ^^ 오늘은 고독한 미식가를 찍기위해 ㅋㅋㅋㅋ 명지까지 왔어요! 직장이 다대포라서 그리 멀지 않았지만 , 토요일의 루틴은 2시까지 근무를 하고 , 남포동에서 내사랑 구제 구경을 하고 쏘ㅑ핑을 한다음에 , 지하철타구 하단에서 내려서 명지까지 3번 버스타고 갔어요. ! ^^ 사이에 놀이터 같은게 있더라구요. 거기 사이로 휙 하고 들어오니까 바로 톤보 라고 적혀있었어요. 가게가 너무 일본틱했어요. 그냥 명지 라는 동네 자체가 그냥 가게들 보면 그냥 일반 원룸집들이 위에있고, 1층에 있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진짜 분위기가 뭔가... 일본 동네에 있는 술집 같아 보였어요. ! ^^ 매장내부는 이렇게 넓게 되어있어요. 처음엔 , 제가 2명이서 오는줄알고 여기로 자리.. 이전 1 다음